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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유주X선율, 의미있는 행보 (2016/03/15/엑스포츠)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신인 그룹 멤버들이 앨범을 발표하고 나면 눈코 뜰 새 없이 한달 간 혹은 그 이상 음악방송과 여러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최근에는 신곡 활동이 마무리 됐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두 개라도 모자라겠다', '언제 쉴까?' 라는 생각이 드는 그룹들이 있다.여자친구 멤버 유주가 그 중 한 명이다.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파워 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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