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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유별나! 문셰프’ 에릭 “최고의 셰프 역할, 자문 많이 받았다” (2020/03/27/뉴스엔)
[뉴스엔 김명미 기자]에릭이 셰프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에릭은 3월 27일 오후 2시 진행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김경수/연출 최도훈, 정헌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요리 신에 나오는 손은 모두 에릭 씨의 손이냐'는 질문에 '100%라고는 말씀 못 드린다'며 웃었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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