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ㅣ오세훈 기자]'몇 걸음만 걸으면 보이는 커피숍처럼 TV 채널만 돌리면 백퍼센트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혁진 창범)맛과 향이 모두 다른 원두, 에프스레소 아메리카노 모카 드립 라떼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처럼 5인 5색 매력을 가진 백퍼센트(록현 종환 혁진 창범 찬용)가 '충.전.완.료'해 돌아왔다.[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