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업텐션 쿤, 21살 생일 맞아 어린시절 공개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움' (2015/11/11/enews24)
티오피미디어
2017.05.18 12:28
[enews24 김지연 기자] 신인 남성그룹 업텐션(UP10TION, 진후 쿤 고결 웨이 비토 우신 선율 규진 환희 샤오)의 부반장 쿤의 아기 시절 사진과 임명장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쿤의 스물 한 번째 생일을 알리는 업텐션 공식 트위터에는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 불꽃 남자로 성장했다는 업텐션의 부반장 쿤의 불꽃 아기 시절 사진을 공개합니다. 너를 부반장으로 임명한다 거절은 거절한다 HAPPYKUHNDAY UP10TION KUHN"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지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 시절의 쿤은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모자를 쓴 채 지금과 변함 없는 눈웃음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