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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업텐션, 놓칠 수 없는 10인의 매력 '퍼포먼스+스타일링' (2015/10/24/텐아시아)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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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신인 그룹 업텐션이 퍼포먼스와 스타일링으로 여심을 노린다.

10인조 그룹 업텐션(UP10TION 진후, 쿤, 고결, 웨이, 비토, 우신, 선율, 규진, 환희, 샤오)는 지난 달 11일 데뷔앨범 ‘일급비밀(一級秘密)’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틴탑 소속사 티오피미디어가 내놓은 대형 신인그룹 업텐션은 웅장한 스케일의 입체 퍼포먼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업텐션은 데뷔 전부터 리얼리티 ‘라이징! 업텐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년미 물씬 풍기는 10명의 소년들이 한 순간 맹수처럼 변한 남자로 나타난 데뷔곡 ‘위험해(SO DANGEROUS)’의 포인트 안무인 ‘어깨 털기 춤’ 만큼 팬들의 마음을 사정없이 흔들었다. ‘위험해’ 안무는 기존 보이그룹들의 퍼포먼스와는 차원이 다른 입체 퍼포먼스라는 타이틀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