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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위험한 신인' 꿈꾸는 업텐션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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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신인그룹 업텐션은 '위험한 신인'이 되고 싶다고 했다.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을 갖고 있는 마성의 남자들, 가요계를 긴장 시키는 실력파 그룹을 꿈꾼다. 

 

업텐션은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의 10인조 신인 보이그룹. 데뷔 앨범 '일급비밀'을 발매하고 빠르게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데뷔한 지 이제 한 달 남짓에 불과하지만, 존재감은 무섭다. 10대 소녀들을 중심으로 팬덤을 확산 중이며, 한중 동시 데뷔를 한 만큼 '대륙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데뷔곡 '위험해'처럼, 그야말로 '위험한 신인'의 탄생을 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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