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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업텐션 "출구없는 매력, 위험한 신인 될게요" (2015/10/13/엑스포츠)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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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신인그룹 업텐션(진후 쿤 고결 웨이 비토 우신 선율 규진 환희 샤오)은 한 번의 음악방송 출연도 신기하다. 그도 그럴 것이 데뷔한 지 고작 한 달 째이기 때문.

 

지난 달 11일 데뷔곡 '위험해'로 데뷔한 티오피미디어의 10인조 신인 그룹 업텐션은 '틴탑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로 데뷔했지만, 금세 그 꼬리표 떼고 나름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업텐션은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데뷔 소감 및 업텐션만의 매력을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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