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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M+인터뷰②] 업텐션 “개별 활동 욕심? 팀이 잘 되는 게 우선” (2016/05/04/MBN스타)

티오피미디어

[MBN스타 남우정 기자] 진후, 선율, 쿤, 웨이, 샤오, 고결, 우신, 비토, 규진, 환희 총 10명의 멤버로 이뤄진 업텐션. 멤버수가 많은 만큼 각자의 개성을 어필해야 하는 것은 필수이다. 

 

최근엔 멤버 선율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을 통해서 성별을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고 여자친구 유주와 듀엣곡 ‘보일 듯 말듯’을 불러 음원차트에서도 선전했다. 

 

“업텐션이라는 이름을 많이 알릴 수 있어서 도움이 된 것 같다. 아무래도 남자 아이돌은 음원 성적이 잘 나오기 힘든데 ‘보일 듯 말듯’이 음원 순위도 높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선율하면 업텐션’이라는 걸 알렸다는 게 좋았다.”(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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