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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업텐션, 이제 그들에게 집중할 차례(인터뷰) (2016/04/28/뉴스1)

티오피미디어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이 박력을 탑재하고 지난해 11월 이후 오랜만에 컴백했다. '나한테만 집중해'라는 명령조 제목은 업텐션에게 왜 집중할 수밖에 없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면서 관심이 가게 만든다.

 

리더인 반장 진후는 오랜만의 컴백에 대해 "애들 외모가 업그레이드 됐다. 딱 봐도 잘 생겨 보이지 않나"라며 멤버들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 1집 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해서 어리숙한 면도 많았는데 2집을 하면서 조금 더 자기를 꾸밀 줄 알게 됐다. 카메라를 보거나 무대에 임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고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배운 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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