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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업텐션 선율, "여자친구 유주는 타고난 보컬" (2016/04/21/텐아시아)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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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업텐션 선율이 여자친구 유주와 콜라보 소감을 전했다.

 

선율은 최근 진행된 텐아시아와 인터뷰에서 “처음엔 유주 선배님과 어색했다”라고 말했다.

 

선율과 유주는 지난 3월 듀엣곡 ‘보일 듯 말 듯’을 발표했다. ‘보일 듯 말 듯’은 ‘절친사(社) 프로젝트’ 결과물. 친구 사이인 업텐션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대표와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의 대표가 15년 지기 우정의 결실로 프로젝트를 탄생시켰다.

 

선율은 “‘절친사 프로젝트’라서 사람들이 저랑 유주 선배님이 친한 걸로 알고 있다”며 “이번에 알게 됐는데, 처음에 너무 어색했다”며 첫 만남 순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