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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인터뷰] 업텐션 선율 "'복면가왕' 여장 후 남자노래 안돼 멘붕" (2016/04/18/마이데일리)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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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에겐 최근 이슈가 많았다. 지난해 9월 데뷔한 후 ‘위험해’ ‘그대로 멈춰라’ 등으로 쉴새없이 활동했고 개인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또 이번엔 2달만에 새 앨범을 들고 나왔다.

 

그중 가장 바빴던 건 바로 선율. MBC ‘복면가왕’에 출연, 경국지색 어우동이라는 닉네임으로 여자인 척을 하고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은데 이어 여자친구 유주와도 듀엣곡을 발표해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