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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유주·선율 "여자친구·업텐션 못지 않게, 듀엣 활동도 매력있어"(인터뷰) (2016/03/28/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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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연애세포를 활성화 시켜주는 고백 전도사가 된 여자친구 유주와 업텐션 선율의 ‘보일 듯 말 듯’ 활동이 지난 27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같이 서있기만 해도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청춘 남녀 혹은 서로 좋아하지만 혼자 짝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솔로들의 마음에 한 줄기 희망과 따뜻한 마음을 노래한 여자친구 유주와 업텐션 선율. 그들의 ‘보일 듯 말 듯’ 굿바이 무대 소감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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