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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신년 인터뷰] 업텐션, 2016년에는 그동안 참아왔던 ‘포텐 터뜨린다’ (2016/02/07/MBN)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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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유지훈 기자] 파릇파릇하다. 어리면 98년생, 많으면 95년생이다. 이렇게 어린 10명의 소년으로 구성된 업텐션은 2016년 그동안 펼치지 못했던 꿈들 때문에 한껏 부풀어 있었다.


업텐션은 지난해 9월 첫 번째 앨범 ‘일급비밀’로 데뷔했다. ‘위험해(So Dangerous)’로 강렬함과 경쾌함을 동시에 느끼게 했던 그들은 불과 3개월여 만에 새로운 앨범 ‘브라보’(Bravo)를 발표했다. ‘여기여기 붙어라’라는 노래로 악동스러운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