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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역대급 반전, '복면가왕' 여장 '어우 동' 남자였다..업텐션 선율 (2016/01/17/스타뉴스)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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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보이그룹 업텐션의 선율이 21대 '복면가왕' 선발전 2라운드에서 역대급 반전을 선사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17~20대까지 4연속 가왕에 오른 '여전사 캐츠걸' 및 새 도전자들이 21대 가왕 자리를 놓고 열띤 경연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경국지색 어우동'과 '파리잡는 파리넬리'의 경합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