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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슈퍼창따이 "'박수', 미쳐서 만들었다" (2010/07/19 스타뉴스)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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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창따이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작곡가 슈퍼창따이가 자신이 작곡한 6인조 남성 신인 그룹 틴탑의 데뷔곡 '박수'의 가사에 대해 설명했다. 

 

슈퍼창따이는 19일 '박수'의 가사에 대해 "보통 기쁠 때 치는 박수가 아니라 이 곡은 사고로 자신의 눈앞에서 처참히 죽어가는 연인을 본 후 항상 그 자리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고 있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라고 밝혔다.  

 

또 그는 "끔찍한 충격과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 속에서 방황하며 소위 '미친 남자'가 박수를 치며 연인을 기억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실제로 이 곡은 미쳐서 만들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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