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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김동완-앤디, 틴탑 열혈 응원 (2010/07/13 OSEN)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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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오피미디어 제공 

 

신화의 에릭과 김동완, 앤디가 틴탑의 타이틀곡 ‘박수’ 퍼포먼스를 본 후 “10년 전 우리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관심을 기울였다.

 

방송 데뷔 전 이들의 연습을 지켜 본 에릭과 앤디는 마치 신화 데뷔 전 연습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그 때를 회상했다. 김동완은 자신의 블로그에 틴탑의 사진을 올리고 앤디의 야심작이라고 쓰며 이들의 활동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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