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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앤디, 생활고 “매일밤 소주와 아스피린…”(2012/03/19 스포츠동아)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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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멤버 앤디의 안타까운 생활고 고백이 시선을 모았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서 앤디는 그동안 신화 멤버들에게도 숨겨왔던 생활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앤디는 “신화 4집 활동 때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 신화 활동에서 빠질 수밖에 없었다”며 “미국에 있는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미국에 갈 수밖에 없었다. 병원비가 만만치 않아 결국 한국에 돌아와 고시원 생활을 했다”고 고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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