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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준기·앤디, 해병과 ‘한판승부’ 왜? (2011/04/03 스포츠칸)

티오피미디어

이완, 앤디(신화), 이준기(왼쪽 세번째부터)가 국군방송의 <대동군지도> 촬영을 마친 후 해병대 병사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이완, 앤디(신화), 이준기(왼쪽 세번째부터)가 국군방송의 <대동군지도> 촬영을 마친 후 해병대 병사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톱스타 이준기가 해병과 한판 승부를 벌였다? 

 

그 뿐이 아니다. 신화의 앤디(이선호)와 ‘추노’ 김지석(김보석)도 이준기와 한몸이 되어 해병과 맞섰다. 그렇다고 불상사를 야기할 상황은 아니다. 이들은 KBS2 <1박2일>· MBC <무한도전>처럼 국군방송의 신규 로드 버라이어티 쇼를 위해 뭉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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