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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군복무 앤디, "어느새 1년 흘렀다" (2010/10/11 OSEN)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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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시민권도 반납하고 늦은 나이에 군 입대했던 신화 앤디가 "하다보니 금세 1년이 흘렀다"며 보람찬 군대 생활의 소감을 짧게 밝혔다.

 

앤디는 현재 국방홍보원에서 연예병사로 후임병 이준기를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 이진욱, 김재원, 이동욱, 붐 등과 함께 근무중이다.

 

지난해 가을 논산훈련소로 입대, 훈련소에서 훈련병 소대장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던 그는 바쁜 군생활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스타들의 병역 기피 의혹으로 시끄러운 요즘, 미국 시민권을 자진 반납하고 군 입대를 선택한 그의 자세는 연예계에 귀감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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