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기사] '주간' 이민우, 앤디 1등 결정한 에릭에 "농락 당했다" (2017/01/25/뉴스1)

티오피미디어

0002529829_001_20170125182509737.jpg?type=w540

그룹 신화 멤버들이 리더 에릭 따라잡기에 나섰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25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 "사카(사장님 카드)로 사고 싶은 걸 말해봐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태블릿 PC, 데스크톱, 게임머니 등을 말했고, 이후 MC들은 "이번엔 '에릭이 쏜다' 코너다. 에릭은 이번 대결에 참여할 수 없다. 대신 심사위원이다. 멤버들은 에릭이 탄생시킨 수많은 명장면들을 재연하고 에릭이 이중 가장 마음에 든 이를 선택, 사카로 사고 싶다고 한 물건을 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