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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연예가중계’ 신혜성 “앤디, 과거 LA 안재욱이었다” (2017/01/07/텐아시아)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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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중계’

 

신화 앤디가 비주얼 1등에 꼽혔다.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신화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19년째 바뀌지 않는 것을 묻는 질문에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는 차례대로 이름, 멤버, 남자 여섯, 멤버 간의 믿음, 오렌지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에릭은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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