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Hi 2017] 신화 앤디 “모든 닭띠들에게 좋은 해 되길, 꼬끼오~” (2017/01/02/한국스포츠경제)

사진=신화컴퍼니 제공

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가 ‘닭의 해’ 정유년을 맞는 소감을 공개했다.

앤디는 최근 신화의 정규 13집 발매를 기념해 마련한 인터뷰에서 “새해가 밝자마자 컴백을 하게 됐다. 뜻 깊다”고 밝혔다.

1981년생인 앤디는 새해를 맞는 소감이 더 남다를 터. 그는 “모든 닭띠들에게 올해가 좋은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개인적으로도 올해는 기분이 좋은 해가 될 것 같다. 2017년의 시작을 멤버들과 함께 13집으로 장식하게 됐다.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이기도 하고 늘 활동을 여름에만 했는데 겨울에 앨범을 내게 돼 그런 의미도 있다. ‘표적’ 때와 다른 콘셉트를 가지고 컴백을 하게 됐다. 기대도 되고 욕심도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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