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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정글의 법칙' 앤디 "신화만의 생존? 협동심이 좋아서 걱정 NO" (2018/09/21/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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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정글의 법칙' 신화가 분리 생존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는 후발대 병만족의 셋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 3인방 앤디, 이민우, 에릭은 병만 족장의 제안으로 그들만의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이민우는 "셋이 생존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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