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인터뷰①] ‘불가살’ 김우석 “첫 정극 도전, 연기 인생 큰 성장” (2022/02/20/매일경제)
티오피미디어
2022.02.20 16:40
가수 김우석(26)이 아이돌을 벗고 배우라는 새로운 옷을 입었다. 그는 ‘불가살’을 통해 성공적으로 첫 정극 도전을 마무리했다.
김우석은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장영우)에서 강아지처럼 단활(이진욱 분)을 따르는 고등학생 남도윤 역을 맡아 열연했다.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우석은 종영 소감을 묻자 “‘불가살’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영광이었다”며 “마지막까지 ‘불가살’을 함께 해주시고 도윤이를 비롯해 불가살의 모든 캐릭터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사랑한다”고 밝혔다.
김우석은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장영우)에서 강아지처럼 단활(이진욱 분)을 따르는 고등학생 남도윤 역을 맡아 열연했다.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우석은 종영 소감을 묻자 “‘불가살’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영광이었다”며 “마지막까지 ‘불가살’을 함께 해주시고 도윤이를 비롯해 불가살의 모든 캐릭터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사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