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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개와 고양이의 시간' 니엘→정욱진 "배우로서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일문일답) (20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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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창작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에 출연 중인 배우 정욱진, 이창용, 니엘, 백동현이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검은 도베르만 랩터와 호기심 많고 자유분방한 검은 고양이 플루토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이다. 뮤지컬 ‘팬레터’의 한재은 작가, 박현숙 작곡가가 반려동물의 시선과 입장을 담기 위해 의기투합해 3년간 개발한 작품으로 지난해 초연했다.

1년만에 돌아온 이번 재연에서는 배우 정욱진, 이창용, 니엘, 백동현이 새롭게 합류했다. 랩터 역을 맡은 정욱진은 드라마 ‘오월의 청춘’, ‘빈센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시데레우스’ 등 무대뿐 아니라 안방극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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