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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유별나! 문셰프’ 에릭, 불속에 갇힌 고원희 위해 목숨 걸었다 (2020/04/09/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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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에릭이 고원희를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4월 1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김경수/ 연출 최도훈, 정헌수/ 제작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5회에서는 에릭(문승모 역)이 불타는 폐교 안에 갇힌 고원희(유벨라 역)를 구하러 들어가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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