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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남자’ 다섯과의 즐거운 한강 데이트(인터뷰) (2014/03/18/ 텐아시아)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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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찬용, 종환, 혁진, 창범, 록현(왼쪽부터)

 

제대로 변신했다. 2012년 ‘나쁜놈’으로 데뷔해 줄곧 상남자의 강인한 이미지를 어필했던 아이돌 그룹 백퍼센트가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남자들로 돌아왔다. 최근 리더 민우가 군대에 가고 막내 상훈이 팀에서 나와 5인조로 재편성된 것도 이번 활동에서 달라진 점이다. 두 사람의 빈자리가 무색하게 느껴질만큼 록현, 종환, 찬용, 창범, 혁진, 백퍼센트 다섯 멤버는 두 번째 미니앨범 ‘뱅 더 부시(BANG the BUSH)’의 타이틀곡 ‘심장이 뛴다’를 통해 보컬과 랩의 매력은 물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감성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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